오사카타워

오사카의 밤 : 술여행, 먹여행, 술집 도장깨기?

Travel 올리브:O

2019/04/03 - 배낭 메고 하는 오사카 여행 : 이치란 라멘, 기타하마 카페, 오사카성, 오사카 타워 (캐리어 vs 배낭) 배낭 메고 하는 오사카 여행 : 이치란 라멘, 기타하마 카페, 오사카성, 오사카타워 (캐리어 vs 배낭) 오사카 둘째 날. 소소하지만 빡세다! 배낭 메고 행군을 시작하다! 우리 숙소의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0 시기 때문에 아침부터 서둘러서 준비해서 나왔다. 일본에 도착해서 새벽 2시까지 놀고 새벽 3시에 잠든 것.. 5live.tistory.com 지난 포스팅에서는 오사카 둘째 날 낮에 대해서였다면 이번에는 같은 날 저녁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우선 결론을 말하자면 저는 이 날 마신 술로 인해 다음날 술병이 났고 한국에 돌아온 밤 11시에 가까운 시간까지도 술병은 계속 됐습니..

배낭 메고 하는 오사카 여행 : 이치란 라멘, 기타하마 카페, 오사카성, 오사카타워 (캐리어 vs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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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 [일상기록/해외여행을하고] - 일본 오사카 여행 (2박 3일) 첫째 날: 도톤보리의 밤거리, 난카이특급열차(라피트) 오사카 둘째 날. 소소하지만 빡세다! 배낭 메고 행군을 시작하다! 우리 숙소의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0 시기 때문에 아침부터 서둘러서 준비해서 나왔다. 일본에 도착해서 새벽 2시까지 놀고 새벽 3시에 잠든 것 치고는 용케 일어났다. 후후. 이번 여행에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것은 너무 번거롭고 불편할 것 같아서 배낭을 메기로 했는데, 누군가가 일본은 캐리어보다 가방을 메는 것이 훨씬 편하다고 말한 것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결론적으로 옳은 선택이었다. 아작 난 어깨와 줄어든 1cm의 키 정도야 뭐. 이치란 라멘은 아침 일찍 가세요! 오전 10시의 구로몬 시장은 상쾌했다..